경기도는 수원와 용인, 의정부, 동두천, 연천 5개 시군에서 기회소득 예술인 공연 '예술인 기회소득 확산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경기아트센터와 함께하는 이 행사는 예술인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해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27일부터 10월31일까지 4개월 동안 총 20회 공연을 준비했다. 예술인 기회소득 수혜자 가운데 공모에서 선정된 총 84팀 예술인이 참여한다. 공연 첫날에는 어쿠스틱 듀오 '아웃오브캠퍼스', 4인조 록밴드 'OAH!' 등 무대가 펼쳐진다. 국악과 무용, 다원예술 등 다양한 분야 예술인들도 출연한다. 오는 8월에는 경기아트센터 야외극장에서 색다른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야간 특별공연도 마련했다.
◇ 경기평택항만공사 우수기업 인증 재획득
경기평택항만공사가 26일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재난 상황에서도 항만 공사의 핵심 업무를 지속할 수 있는 재난 대응 역량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행정안전부 주관 재해경감 우수기업은 재해 경감 활동 관리 체계를 구축, 운영하는 기관을 심사해 인증하는 제도다. 공사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교육·훈련과 관리체계 개선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해 강화할 계획이다.
공사는 2022년 최초로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재인증을 받기 위해 재해경감활동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업무 영향분석(BIA)을 완료했다. 이와 함께 업무연속성계획(BCP) 수립과 사업장·부서별 업무연속성 확보 등을 추진해 업무 연속성 관리 체계를 한층 고도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