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엘오토코리아가 포드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 테크니션들이 참여하는 '2026 포드 기술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포드 기술경진대회는 전국 포드 공식 서비스센터 소속 테크니션들이 정비 기술과 문제 해결 능력을 겨루는 행사로, 올해로 8회째를 맞았다. 에프엘오토코리아는 이번 대회를 통해 정비 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고 고객 서비스 품질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대회에는 포드 공식 딜러사 소속 테크니션 85명이 참가했다. 차량 시스템 이해도 등을 평가하는 예선을 통과한 6명이 경기도 평택 포드 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결선에 진출해 정비 역량을 겨뤘다.
결선에서는 포드 표준 정비 매뉴얼과 전용 진단 장비를 활용해 차량 고장을 진단하고 해결하는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최종 우승은 선인자동차 하만도 테크니션이 차지했다. 2위는 선인자동차 조성훈 테크니션, 3위는 선인자동차 김종섭 테크니션에게 돌아갔다.
자동차 전동화와 소프트웨어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완성차 업계에서는 서비스 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 기술 인증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추세다.
에프엘오토코리아는 현재 전국 27개 포드·링컨 공식 서비스센터와 약 140명의 전문 테크니션을 운영하며 고객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