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는 지난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본사회 시민토론회'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정균승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위원이 강사로 나서 '기본이 있는 삶, 시민이 만드는 내일'을 주제로 기본사회의 개념과 의미를 설명했다.
참여자들은 '평등', '행복', '존중', '연대', '돌봄' 등 광명시가 기본사회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필요한 가치와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토론회에서 제안한 비전은 지난 7월 실시한 '광명시 기본사회 구현을 위한 시민 설문조사' 결과에서 도출된 비전과 함께 시민 온라인 투표를 거쳐 광명형 기본사회 비전으로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이 바라는 삶과 도시의 모습을 듣고 그 목소리를 정책에 담는 것이 기본사회 실현의 핵심"이라며 "오늘 시민 여러분이 함께 고민하고 제안한 비전과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기본적인 삶을 누리며 함께 잘 살아갈 수 있는 기본사회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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