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행복대학 성주캠퍼스 개강식 모습./사진제공=경북 성주군



성주군이 지난 14일 수강생과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성주캠퍼스' 2학기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개강식에는 수강생 30여 명을 비롯해 전화식 성주군수와 경북과학대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해 2학기 교육과정의 시작을 함께했다.



개강식에 이어 조경래 강사가 '모르면 손해, 알면 돈 되는 1%의 절세 기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절세 방법과 관련 정보를 소개했다.

경북도민행복대학 성주캠퍼스는 지난 3월27일 1학기 과정을 시작해 7월10일까지 15주간 운영됐다.

1학기에는 인문·교양을 비롯해 문화·예술, 건강, 지역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수강생들에게 폭넓은 학습 기회와 경험을 제공했다.



2학기 수강생들은 오는 11월27일까지 교육과정에 참여하며 배움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상반기 동안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수강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2학기에도 배움에 대한 열정과 즐거움을 이어가면서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쌓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