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농협이 고령자,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금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이 보다 쉽게 금융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맞춤형 창구를 오픈했다.
농협전남본부는 18일 담양군 고서농협에서 금융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포용금융 동행창구 전남1호점'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금융서비스 제공에 나섰다고 밝혔다.
동행창구에는 전담직원이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예금, 대출, 송금 등 주요 금융업무에 대한 1대1 상담과 안내를 제공한다.
또한 확대 독서기, 음성 안내(호출)기기, 디지털 번역기 등 전용 편의시설을 갖추어 고령층과 장애인 고객도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광일 농협전남본부장은 "고서농협을 시작으로 포용금융 동행창구를 전남 농축협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앞으로도 고령자와 장애인 등 모든 고객이 소외됨 없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대와의대화] "역대 대통령은 왜 한결같이 실패했나" 김종인 위원장을 만나다](https://i.ytimg.com/vi/q58Lag9U4j4/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