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매직이 하나의 정수기에서 미네랄 워터와 퓨어 워터를 선택해 마실 수 있는 '투워터 정수기'를 출시하며 맞춤형 음용 시장 공략에 나선다. 물을 정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상황과 취향에 따라 물의 종류와 온도, 미네랄 농도까지 선택할 수 있도록 기능을 세분화한 것이 특징이다.
투워터 정수기는 미네랄 워터와 퓨어 워터를 모두 제공한다. 미네랄 워터에는 마그네슘·칼륨·아연 등 3종의 미네랄을 담았다. 퓨어 워터에는 6단계 필터링 시스템을 적용했다.
미네랄 워터는 미네랄 농도를 연하거나 진하게 선택할 수 있다. 냉수·정수·체온수 등 온도를 조절할 수 있어 사용 목적과 취향에 맞춰 물을 마실 수 있다. 퓨어 워터는 깔끔한 맛을 원하는 소비자를 겨냥했다.
위생 관리 기능을 강화했다. 물이 흐르는 유로에는 오염과 부식, 세균에 강한 올(ALL)-스테인리스 직수관을 적용했다. 직수관 전해수 케어, 미네랄 고온수·UV 케어 기능을 더해 위생성을 높였다. 전면에서 필터를 교체할 수 있는 '이지필터'로 편의성을 확보했다.
출수 기능은 120㎖부터 1ℓ까지 4단계 용량을 선택할 수 있고, 10㎖ 단위로 세밀하게 양을 조절할 수 있다. 물 온도는 40℃부터 약 100℃까지 6단계로 설정할 수 있어 이유식, 차, 커피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퓨어 워터 모드에는 '어린이 버튼'을 적용해 보호자 도움 없이 어린이가 쉽게 물을 마실 수 있도록 했다. 전용 앱 '하이매직'(Hi-Magic)을 통해 물맛 설정과 사용 통계를 확인할 수 있다.
물맛 경쟁력도 강조했다. 투워터 정수기는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가 주관한 정수기 물맛 품평회에서 최고 등급인 'Grand Gold'를 받았다. 정밀영양협회(PNA)와 공동 설계를 통해 미네랄 워터의 영양 구성을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
디자인은 스프링 화이트 컬러와 출수 상태에 따라 변화하는 인터랙션 LED 컬러 표시로 직관성을 높였다. 원형 전면부 설계로 조리기구를 거치한 상태에서도 물을 쉽게 받을 수 있도록 했다. iF 디자인 어워드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

![[시대와의 대화] "자꾸 대체불가국가 얘기, 대체 뭘 갖고…" |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②](https://i.ytimg.com/vi/8wZhTGurzrQ/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