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영양군이 군민들에게 문화예술을 통한 휴식과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제5회 별천지 영양 힐링 예술제'를 개최한다.
영양군은 영양문화원 주관으로 오는 9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영양문화원 일원에서 '제5회 별천지 영양 힐링 예술제'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이번 예술제는 군민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즐기고,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기간에는 팝페라와 밴드 공연 등 다채로운 축하무대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또 '모스인형 화분 만들기', '썬캐쳐 만들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행사장에는 푸드트럭도 마련돼 공연과 체험뿐 아니라 다양한 먹거리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별빛고은합창단의 정기연주회와 함께 영양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끼 자랑 경연대회'가 열려 주민 참여형 축제로서의 의미를 더할 전망이다.
영양군은 이번 행사가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지역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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