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직원들의 솔직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청렴하고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25일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김석준 교육감을 비롯한 간부와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을 잇다, 교육감과 함께하는 공감토크'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일방적인 전달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교육감과 직원들이 함께 질문하고 의견을 나누며, 청렴과 조직문화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직원들은 휴대전화 전자투표를 활용해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각자의 의견을 제시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로 소통·공감의 장을 만들었다. 특히 투표 결과를 현장에서 바로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교육감과 직원들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며 세대와 직급을 넘어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조직문화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직원들의 솔직하고 다양한 생각을 직접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서로 존중하고 자유롭게 소통하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시대와의 대화] "중국 상승 간단치 않아. 반도체에만 열 올리다간…" |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②](https://i.ytimg.com/vi/8wZhTGurzrQ/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