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 신청사 전경. /사진제공=화성특례시의회 


화성특례시의회(의장 이계철)가 다음 1일 화성특례시의회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의정활동의 출발을 알린다.

이번 개청식은 화성특례시의 위상에 걸맞은 의회 신청사 개청을 기념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개청식에는 화성특례시의회 의원과 역대 의장단을 비롯해 화성특례시장, 국회의원, 경기도의원, 경기도 내 시·군의회 의장,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관계자, 언론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내·외빈 환담을 시작으로 건립 경과보고, 기념영상 상영, 감사패 및 표창장 수여, 기념사와 축사, 현판 제막, 테이프 커팅, 기념식수 및 청사 라운딩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화성특례시의회 신청사는 부지면적 5519㎡, 연면적 1만1804㎡에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로 조성됐다. 본회의장과 상임위원회 회의실 등 전문 의정 공간과 함께 북카페, 커뮤니티실, 홍보전시공간 등 시민 편의·소통 공간을 대폭 확충했다.



이계철 시의회 의장은 "신청사 개청은 단순한 공간의 이전을 넘어 시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 시민의 뜻을 의정에 충실히 담아내기 위한 새로운 출발"이라며 "화성특례시의 위상에 걸맞은 책임 있고 전문적인 의정활동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