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가 지역 미혼 남녀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지원하는 '2026 시흥솔로(SOLO)'를 오는 10월9일부터 17일까지 세 차례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 행사는 '폰은 오프(OFF), 설렘은 온(ON)'을 슬로건으로 한 디지털 디톡스 콘셉트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이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고 대화와 교류에 집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행사는 △10월 9일 거북섬 △10월 10일 은계호수공원 △10월 17일 능곡동 일대에서 열린다.
1·2차는 회차별 남녀 각 20명씩 총 40명을 모집하며, 1986~1998년생이 대상이다. 3차는 남녀 각 10명씩 총 20명을 모집하며, 1981~1988년생이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1대1 티타임, 식사 데이트, 연애 코칭과 레크리에이션, 스피드 데이팅 등으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시흥시에 주민등록을 둔 미혼 시민 또는 시흥시 소재 직장에 근무하는 미혼 남녀다. 자영업자와 프리랜서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네이버폼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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