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정상급 브레이킹 크루와 유소년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26 시흥 브레이킹 배틀'이 다음달 12일 시흥 은계호수공원에서 열린다.
시흥시는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를 통해 크루 배틀과 유소년 키즈 배틀, 시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브레이킹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대회에는 진조 크루를 비롯한 국내 정상급 브레이킹 크루 8개 팀이 출전해 우승을 놓고 맞붙는다.
올해는 브레이킹 저변 확대와 미래 선수 육성을 위해 키즈 배틀을 처음 신설했다. 비보이와 비걸 부문으로 나눠 유소년 선수들이 기량을 겨룬다.
성인부와 키즈부를 합쳐 총상금 2000만원이 걸려 있으며, 성인부 우승팀에는 500만원, 키즈부 비보이·비걸 우승자에게는 각각 70만원의 상금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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