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특례시가 내년까지 생활 SOC 시설을 잇달아 준공한다.
시는 덕양구 행신동에 조성 중인 '평생학습관 및 장애인 종합복지드림센터'를 내년 4월 준공할 예정이다. 센터는 지하 2층~지상 7층 연면적 9387㎡ 규모로 평생교육과 장애인복지시설을 비롯해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등을 갖추게 된다.
덕양구 도내동에는 지하 2층~지상 4층 연면적 7470㎡ 규모의 원흥복합문화센터를 내년 3월 준공한다. 여기에는 다목적체육관과 수영장, 헬스장, 도서관, 평생학습 공간과 아이 돌봄 시설 등이 들어선다.
체육시설 확충도 이어진다. 일산동구 백석동에 조성되는 백석국민체육센터는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2151㎡ 규모로 내년 1월 준공 예정이다. 200석 규모 관람석을 갖춘 다목적체육관이 들어선다.
일산서구 탄현동에는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3953㎡ 규모의 탄현체육센터가 내년 5월 준공된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인프라를 확충해 배움과 돌봄, 여가가 집 가까운 곳에서 이뤄지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지역별 수요를 반영한 생활 SOC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시민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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