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이 윤이나 프로와 함께한 2026 FW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테일러메이드 어패럴


한성에프아이가 전개하는 골프웨어 브랜드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이 윤이나 프로와 함께 2026 가을겨울(FW) 시즌 마케팅에 나선다. 신제품과 화보를 시작으로 구매 프로모션과 고객 참여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은 브랜드 모델 윤이나 프로와 함께한 2026 FW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화보는 골프웨어의 기능성과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스타일을 함께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윤이나 프로를 통해 경기력에 필요한 기능을 강조하면서 미니멀한 디자인을 결합한 시즌 스타일을 제안했다.

화보에서는 브랜드의 퍼포먼스 컬렉션인 TMP(TaylorMade Performance) 라인을 선보였다. 기능성 소재를 적용해 필드에서의 활동성을 높이고 디자인과 색상을 다양화했다.

이번 시즌에는 라일락 핑크와 버건디, 딥 베이지 등을 주요 색상으로 활용했다. 기존 퍼포먼스 골프웨어에서 주로 사용하던 강한 색상 대신 부드럽고 차분한 색조를 적용해 선택 폭을 넓혔다.



신제품 출시와 함께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FW 신제품을 포함해 50만원 이상 구매하면 테일러메이드 골프볼 1더즌을 증정한다.

하반기에는 윤이나 프로와 고객이 직접 만나 골프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할 예정이다. 제품 판매와 화보 공개에 그치지 않고 프로골퍼와 연계한 고객 경험을 통해 브랜드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테일러메이드 어패럴 관계자는 "2026 FW 시즌에는 제품과 화보, 고객 경험을 연결해 브랜드 가치를 폭넓게 전달할 계획"이라며 "윤이나 프로와 함께하는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윤이나 프로와 함께한 2026 FW 시즌 화보는 골프다이제스트 매거진과 테일러메이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