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y가 인지 건강 관리에 초점을 맞춘 신제품을 통해 건강기능식품 라인업을 확대한다. 고령화와 맞물려 높아지는 인지 건강 관련 수요를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hy는 '브이푸드 포스파티딜세린 인지력케어(이하 인지력케어)'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은퇴 이후 건강하고 활발한 생활을 이어가는 '액티브 시니어'를 겨냥한 제품이다.
주원료인 '포스파티딜세린'(Phosphatidylserine)은 뇌세포막을 구성하는 주요 성분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노화로 인해 저하된 인지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의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인지력케어에는 순도 85%의 포스파티딜세린이 1일 섭취량 기준 300㎎ 담겼다. 원료는 유전자 변형 농산물을 사용하지 않은(Non-GMO) 대두에서 추출한 100% 식물성이다.
부원료로는 기억력과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은행잎추출물과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비타민E를 배합했다. 비타민E는 1일 영양성분 기준치를 충족하도록 설계했다.
hy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달 한 달간 자사몰 'hy프레딧'에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추석을 맞아 '발효녹용G 프리미엄'과 '바이오리브' 등 건강기능식품도 할인 판매한다.
김지훈 hy FM마케팅팀 담당은 "인지력케어는 순도 85%의 포스파티딜세린을 적용해 국내 유통 제품 가운데 최고 수준의 순도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원료 경쟁력과 기능성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생애주기별 건강 고민에 맞춘 브이푸드 제품군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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