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성군새마을회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
의성군새마을회는 지난 2일 봉양생활체육공원에서 새마을지도자와 회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수련대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수련대회는 지역 곳곳에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공동체 발전에 힘쓰고 있는 새마을지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회원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새마을운동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 명랑운동회와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화합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자들이 함께 어울리며 친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박희용 의성군새마을회장은 "이번 수련대회를 통해 회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새마을 가족의 결속을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대 변화에 발맞춘 새마을운동을 적극 펼쳐 행복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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