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1~13일 시흥에서 문화행사와 축제가 잇따라 열린다.
7일 시흥시에 따르면 12일 은계호수공원에서는 '2026 시흥 브레이킹 배틀'이 개최된다. 올해 5회째로 진조크루를 비롯한 국내 8개 크루가 크루 배틀을 벌이고 올해 처음 신설된 키즈 비보이·비걸 배틀도 진행된다. 홀리뱅의 스페셜 쇼케이스도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오후 6시부터 본격적인 배틀에 들어간다. 페이스페인팅과 스트리트 헤어스타일, 타투 체험, 포토존 등이 마련되며 전 경기는 시흥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같은 날 청년의 날 행사도 은행동 센트럴돔 그랑트리 캐슬에서 열린다. 7~13일 청년주간의 마지막 행사로 청년동아리 부스와 체험·전시·플리마켓, 공연, 청년정책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거북섬에서는 '멍셋 페스티벌'과 '거북섬에 온 어린왕자-가로등지기의 별'이 같은 날 열린다. 멍셋 페스티벌에서는 견공올림픽과 반려견 패션쇼, 훈련사 특강 등이 진행되고, 라군호수 일대에서는 공연과 등불 한복 패션쇼, 체험 프로그램 등이 이어진다.
대야동에서는 11~12일 '다시 대야로 등불축제'가 열린다. 대야삼2어린이공원 일대에 주민들이 만든 등불과 빛 조형물이 전시되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거북섬에서는 미오코스타 써머나이트페스타도 12~13일 이어진다. 오후 5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야간 물놀이가 진행돼 낮과 다른 거북섬의 밤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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