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지역 주요 백화점들이 일제히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에 돌입했다.
7일 지역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오는 23일까지 총 3주간 2026년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를 한다.
이 백화점은 지난달 14일부터 시작한 추석 사전 예약 판매 매출이 전년대비 40% 증가함에 따라 본판매에서는 받는 사람의 취향과 변화하고 있는 라이프스타일에 초점을 맞춰 축산, 청과, 수산, 그로서리 등 품목 전반을 프리미엄과 초간편 등의 기준으로 세분화했다.
본 판매 기간 동안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을 위한 혜택도 풍성하게 준비했다.
법인과 대량 구매고객을 위한 '롯데 기프트 클럽'을 운영하며 구매 금액대별로 최대 5%~7%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더불어 다양한 사은행사도 롯데백화점 앱을 통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명절 인사를 간편하게 전할 수 있는 'AI 감사 카드 서비스'를 최초로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앱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기능으로 매 명절마다 인사말을 고민하는 고객들의 수고를 덜기 위해 새롭게 마련한 앱 콘텐츠이다.
롯데백화점 앱 내 'AI 감사 카드' 페이지에 접속해 디자인을 고른 후 가족ㆍ친구ㆍ직장 동료 등 수신 대상을 선택하면 AI가 상황에 맞는 인사말을 추천해 빠르고 편리하게 감사 인사를 전달할 수 있다.
이재모 롯데백화점 광주점 식품팀장은 "추석 명절 선물 또한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취향을 존중하는 선물 품목을 확대하고 큐레이션을 강화했다"며 "소중한 분들과 함께 명절을 함께 보내며 모두 행복할 수 있는 한가위 명절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신세계도 이날부터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에 들어갔다.
광주신세계 역시 산지 상품을 엄선한 '로컬 기프트'부터 하이엔드 프리미엄 상품까지 다양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언제 어디에서든 휴대폰으로 배송 접수와 주소 확인까지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QR 바로 주문' 서비스를 도입했다. 백화점에 비치된 상품 QR코드를 스캔해 대기 없이 결제와 배송 접수까지 한 번에 가능해 편리성을 높였다.
추석을 맞아 소중한 분께 드리는 특별한 선물인만큼 지역의 가치를 담아 정육·청과·수산 등을 포함한 '신세계 한가위' GIFT 판매행사를 전개한다.
수산물의 경우 해양수산부 수산물이력제를 적용해 '영광 명인굴비 수복', '참전복 세트', '해양수산 진도 낭장망 멸치·새우' 등 우수한 상품을 선보인다.
더불어 '담양한과 아루화 백리향 세트'와 '창평한과 소쇄원' 등 고급 한과 세트와 '쌍계명차 마스터 셀렉션 T90' 등 차, 다과 종류도 지역 상품으로 다양하게 마련했다.
홍삼, 녹용, 침향을 담은 품격있는 선물세트를 선보이는 건강식품 브랜드인 '정관장'에서는 구매금액대별 상품권을 증정하고, 신규가입과5만원 이상 구매 시 '천녹톤'을 증정한다.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는 "한 해의 고마움을 나누는 한가위인만큼 정성으로 선별한 추석선물을 다양하게 선보인다"며 "광주신세계에서 소중한 분들을 위한 특별한 추석선물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언팩] 회사의 이익, 누구의 몫일까? 'N% 성과급' 논쟁](https://i.ytimg.com/vi/yu7khZeLqo8/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