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원용 평택시장이 국·도비 확보와 철도·도로망 확충, 시청사 이전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정치권과의 협력 강화에 나섰다.
최 시장은 지난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부시장 및 실·국·소장, 더불어민주당 평택시(병) 김현정 국회의원과 평택병 지역위원회, 시·도의원, 운영위원 등과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고 평택의 주요 현안과 향후 발전 방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내년도 본예산 편성을 앞두고 지역에 필요한 사업과 예산을 어떻게 확보하고 추진할지 정치권과 행정이 함께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 시장에 따르면 주요 안건으로는 국·도비 예산 확보를 비롯해 평택-부발 철도 추진, 38국도 우회도로, 시청 이전 이후 구청사 활용 방안, 소사벌레포츠타운 재구조화, 모산공원 조성 등이 테이블에 올랐다.
특히 철도와 도로 등 광역교통망 구축 사업은 중앙정부와 경기도 차원의 재정·정책 협력이 필요한 만큼 지역 정치권과의 공조가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시청 이전 이후 기존 청사 활용 방안과 소사벌레포츠타운 재구조화, 모산공원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직접 연결되는 지역 현안도 함께 논의됐다.
다만 각 사업은 이번 협의회에서 추진 방향과 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한 단계로, 구체적인 사업 확정 여부는 향후 관련 절차를 거쳐 결정된다.
이날 참석자들은 현안별 추진 상황과 필요성을 공유하고, 숙원 사업이 제때 추진될 수 있도록 대응 방안을 함께 검토하며 적극적인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예산 편성을 앞두고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민과 현장의 목소리를 전해주시는 의원님들과 운영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당과 정이 더욱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시민께서 바라고 열망하는 지역의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현정 국회의원도 "지역 현안들이 신속히 해결되고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도 성심껏 챙기고, 도·시의원님들과 함께 소통하며 협력할 계획"이라며 "시민을 위해 묵묵히 역할을 다해 주시고 계시는 시장님과 평택시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언팩] 회사의 이익, 누구의 몫일까? 'N% 성과급' 논쟁](https://i.ytimg.com/vi/yu7khZeLqo8/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