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의 초·중·고등학교 스포츠클라이밍 유망주들이 경북 상주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상주시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2간 상주시 인공암벽장에서 '제2회 상주곶감배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대회'를 개최했다.
상주시산악연맹이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학생 스포츠클라이밍 선수들이 참가해 리드와 스피드 2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단순한 순위 경쟁을 넘어 학생 선수들이 서로의 기량을 확인하고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차세대 스포츠클라이밍 선수들에게 전국 단위 대회 경험을 제공하고 경기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됐다는 평가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종목의 전국대회를 적극 유치하고 체육 인프라를 확충해 스포츠 메가시티 상주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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