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시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석 전에 위기 대응 지원금 지급을 추진한다.
문경시는 7일 주간 영상회의를 열고 고유가 위기 대응 지원금 지급 계획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비롯한 주요 시정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고유가 상황으로 시민과 지역 경제 주체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관련 지원금이 추석 전에 차질 없이 지급될 수 있도록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또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문경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정책과 행정 결정 사항의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가 현장에서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주요 시정 현안과 민생 관련 정책에 대해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적기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행정정보 전달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앞으로도 시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행정 결정 사항을 신속·정확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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