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청 전경./사진제공=경북 포항시



포항시가 재개발·재건축 등 주택 정비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관련 종사자들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시민강좌를 마련한다.

포항시는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뱃머리평생학습원 소강당에서 '주택 정비사업 시민강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간 오해와 갈등을 줄이고 정비사업 제도와 절차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한국부동산원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신규 정비사업 컨설팅과 제도 개선사항, 소규모 정비사업 개관, 추정분담금 검증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특히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토지등소유자와 주민들이 궁금해하는 절차와 제도를 설명하고, 사업성 판단에 중요한 추정분담금 검증 등에 대한 이해를 돕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시민강좌가 정비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궁금증과 갈등을 줄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정비사업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과 소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