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9월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의원직 겸직 논란' 등 자신에 제기된 의혹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 사진=뉴시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장관 후보자가 13일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 용혜인은 이재명 정부의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서 모두를 위한 성평등 사회를 만들어내고자 했던 저의 결심과 함께 장관 후보직을 오늘로 내려놓고자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