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전남지역본부 전경/사진=시대DB.


농협전남본부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농협하나로마트 남악점 야외 행사장에서 '2026년 추석맞이 농심!천심!동심! 행복장터'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남지역 각 산지에서 직접 공수한 농산물을 선보여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시중보다 10~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해 치솟는 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들의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고자 마련했다.



행사 상품으로는 전남광주를 대표하는 우수농산물 브랜드인 '상큼애'와 '오매향' 품목인 사과, 배, 무화과, 거봉, 바나나, 표고버섯 선물세트 등을 비롯하여 한우육포 등 전남을 대표하는 다양한 농축특산물이 준비된다.

나눔축산운동본부도 추석을 맞아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한우와 닭 육포 나눔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광일 농협전남본부장은 "전남농협은 앞으로도 지역농산물의 소비확대와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많은 분들이 행사장을 찾아 품질 좋은 전남 농산물을 합리적 가격에 만나보시고 우리 농업인에게 힘이 되는 소비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