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가 부산시민을 위해 '오픈 시네마' 티켓 1000매를 무료로 제공한다.
15일 부산국제영화제에 따르면 오픈 시네마는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신작과 국제적 관심을 모은 화제작을 선보이는 섹션으로 올해 영화제 기간 중 8일간 매일 저녁 8시 영화의전당 루프씨어터에서 상영된다.
올해 선정된 작품은 총 8편이다. 에리크 톨레다노, 올리비에 나카슈 감독의 '그저 환상일 뿐'과 마르크 피투시 감독의 '내일은 이름이 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룩백', 어빈 한, 라울 가르시아 감독의 '바이올리니스트', 김성윤 감독의 '세대유감', 파올로 스트리폴리 감독의 '스파이럴', 타케무라 켄타로 감독의 '아름다운 초저녁달', 반종 피산다나쿤 감독의 '인헤릿' 등 각국의 다채로운 작품으로 구성돼 있다.
부산시민 영화 관람 초대 이벤트는 오는 10월일부터 14일까지 매일 오후 4시부터 소진 시까지 영화의전당 야외사거리 안내데스크에서 진행한다. 상영 당일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모바일 신분증 등 부산시 거주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지참한 부산시민이라면 해당 날짜의 오픈 시네마 상영작 티켓을 선착순 무료로 수령할 수 있다. 티켓은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소진 시까지 1인 최대 2매 수령 가능하다.
부산 시민을 위한 특별한 영화 관람 기회를 마련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리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6일부터 15일까지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관객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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