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광명시민 정신건강 치료비 지원 사업 안내문. /사진제공=광명시


광명시는 우울, 불안, 트라우마 등 정신건강 문제로 올해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치료받은 광명시민에게 1인당 연 20만원 한도로 치료비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치료비 부담을 낮춰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살피고 시민이 일상을 안정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연령이나 소득에 관계 없이 치료비 발생일과 신청일 기준 광명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정신건강 관련 질환(우울증·불안장애 등)으로 진료받은 경우 진찰료·약제비·검사비 등 급여 본인부담금과 검사료 등 비급여 항목을 지원한다. 다만 입원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