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개발 호재 등으로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렸던 광주권의 주택매매 소비심리지수가 한달만에 뚝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8월 부동산시장심리지수'에 따르면 광주권 주택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06.4로 전월(110.3) 대비 3.9포인트 하락했다.
같은 달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06.4로 전월(115.5) 대비 9.1포인트 하락했다.
지난 7월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등 부동산 호재로 광주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지난 6월 105.0에서 7월 115.5로 급상승했으나 한달만에 뒷걸음질했다.
업계 안팎에서는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대한 불확실성, 광주 군 공항 인근 지역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등으로 인해 기대감이 한풀 꺾인 것으로 분석했다.
광주권 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06.5로 전월(105.0) 대비 1.5포인트 상승했다.
![숙의 미디어 [시대]가 종이 신문을 발행합니다](https://i.ytimg.com/vi/AJNcHJ-Zaik/maxresdefault.jpg?width=1920&quality=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