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시 지역발전협의회가 제11기 활동의 막을 올리고 지역 현안 해결과 정책과제 발굴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문경시 지역발전협의회는 지난 15일 옛 드림스타트 회의실에서 김학홍 문경시장과 서정식 문경시의회 의장, 지역발전협의회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1기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제11기 지역발전협의회 의장에는 신윤교 위원이 선출됐다. 협의회는 앞으로 지역사회 각계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문경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한편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과제를 발굴·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신윤교 의장은 "제11기 지역발전협의회가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모으고 문경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위원들의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지역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제안하는 등 문경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제11기 지역발전협의회의 출범을 축하드리며 위원들의 풍부한 경험과 지혜가 문경 발전의 큰 힘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협의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시민과 함께 더 나은 문경, 힘찬 문경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숙의 미디어 [시대]가 종이 신문을 발행합니다](https://i.ytimg.com/vi/AJNcHJ-Zaik/maxresdefault.jpg?width=1920&quality=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