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식 성주군수가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 ㅅ어죽누



성주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이용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위문활동을 진행한다.

성주군은 16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지역 내 노인·장애인·아동 관련 사회복지시설 27곳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위문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위문활동은 시설에서 생활하거나 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복지대상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현장에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16일 관내 노인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시설 이용자들의 생활여건과 불편사항 등을 살펴보고 종사자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성주군은 이번 위문을 통해 명절을 앞두고 복지시설 이용자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복지 현장의 애로사항도 함께 살핀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