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17일(현지 시각) 상승 마감했다. 사진은 지난 16일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모습./ 로이터=뉴스1


미국 국채 금리 안정, 국제 유가 하락 등에 힘입어 뉴욕증시가 기준금리 인상 하루 만에 반등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따르면 17일(현지 시간)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16.14포인트(0.61%) 오른 5만1778.04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5.95포인트(1.14%) 높아진 7637.76으로 장을 마감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439.87포인트(1.69%) 상승한 2만6418.30으로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