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청 전경. /사진제공=인천시


인천시가 간석오거리 등 주요 교차로 21곳에 스마트 교통안전시설 설치를 완료했다.

인천시는 2억7천만원을 투입해 주요 교차로 횡단보도 21곳에 바닥형 보행신호등과 적색잔여시간표시기를 설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시설은 바닥형 보행신호등 18곳과 적색잔여시간표시기 3곳이다.

바닥형 보행신호등은 횡단보도 대기선 바닥에 LED 신호등을 설치해 보행자가 시선을 아래로 두고 있어도 보행 신호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시설이다. 적색잔여시간표시기는 적색 신호가 끝나고 보행 신호가 시작되기까지 남은 시간을 숫자로 표시한다.

◇추석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 위반 16곳 적발



인천시가 추석을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 표시를 집중 단속해 16개 업소를 적발했다.

인천시는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수산기술지원센터와 군·구가 합동으로 전통시장과 수산물 판매업소 등 100여 곳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점검 결과 중국산 낙지와 동자개를 국내산으로 오인할 수 있도록 표시하거나 중국산 해삼을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한 업소가 적발됐다. 수산물과 건어물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고 판매한 사례도 확인됐다.

이번 단속은 추석을 앞두고 제수용·선물용 수산물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와 미표시 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실시됐다.

◇제물포e음, 출시 15일 만에 카드 발급 1만 건 돌파

인천 제물포구가 발행한 지역화폐 '제물포e음' 카드 발급 건수가 출시 15일 만에 1만 건을 넘어섰다.

제물포구는 지난 1일 제물포e음 공식 발행을 시작한 이후 18일 기준 카드 발급 건수가 1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제물포e음은 관내 인천e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추석을 앞두고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기존 인천e음 캐시백 10%에 제물포e음 캐시백 5%를 추가로 지급한다.

이에 따라 해당 기간 결제금액 50만원 한도에서 최대 15%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