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시의 청년정책에 새로운 목소리를 더할 명예시장·특보 등 청년 대표들이 활동을 시작한다.
하남시는 지난 18일 제4기 청년명예시장으로 김성현 씨를 위촉하고, 청년정책특보에 강민서 ·김서영 씨를 위촉했다고 21일 밝혔다.
청년명예시장제는 청년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의 시각과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하남시가 2023년 처음 도입했다. 시는 청년들이 단순한 정책 수혜자에 머무르지 않고 직접 정책을 제안하며 시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소통 창구를 꾸준히 운영해 왔다.
이번에 위촉된 청년명예시장과 청년정책특보는 시정 주요 업무를 공유받고 청년정책을 제안·모니터링하는 한편, 현장에서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이를 시정에 전달한다. 이번 제4기 역시 이러한 역할을 바탕으로 청년들의 일상과 가까운 곳에서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청년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제안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김성현 청년명예시장은 위촉 다음 날인 19일 열린 '청년명랑운동회'에 참석해 지역 청년들과 직접 만나 교류하며 첫 현장 소통에 나섰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청년명예시장제는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한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김성현 청년명예시장과 김서영·강민서 청년정책특보가 청년들과 가까운 곳에서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제안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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