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3일 제부 마리나 클럽하우스에서 '2026 화성 서해안 선셋 콘서트 & 바다빛 불꽃쇼'를 개최한다. 사진은 축제 포스터./사진=화성시문화관광재단


'2026 화성 서해안 선셋 콘서트 & 바다빛 불꽃쇼'가 다음달 3일 제부 마리나 클럽하우스에서 펼쳐진다.

30일 화성시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이번 4회차 공연은 화성 서해안의 아름다운 노을을 배경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과 불꽃쇼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자연경관과 문화예술을 결합해 화성 서해안의 매력을 야간까지 확장하는 관광 콘텐츠로 특별한 가을밤의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화성시예술단 국악단을 비롯해 앙상블M, 바이올리니스트 류현석, 재즈밴드 프렐류드가 참여해 국악과 클래식, 재즈 등 노을지는 서해안의 풍광과 어울리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공연 이후에는 오후 8시부터 '바다빛 불꽃쇼'가 이어진다. 제부도의 아름다운 서해안 경관과 어우러지는 불꽃 연출을 통해 가을밤의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키며,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야간관광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노을이 지는 시간부터 음악 공연, 불꽃쇼까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즐길 수 있는 체류형 문화관광 콘텐츠로 구성됐다.

조영호 관광진흥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화성 서해안의 아름다운 노을과 음악, 불꽃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관광 프로그램"이라며 "모든 관람객이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와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