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의 대표 가을 축제인 '이천쌀문화축제'가 복하천 수변공원에서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펼쳐진다. 사진은 이천시천 전경./사진=이천시


이천시는 '25회 이천쌀문화축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복하천 수변공원에서 ' 열린다고 2일 밝혔다.

이천의 대표 가을 축제인 이천쌀문화축제는 갓 지은 이천햅쌀밥을 2000원에 맛보는 대형 가마솥밥부터 형형색색의 무지개 가래떡 뽑기까지 이천쌀을 주제로 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가을 나들이객을 맞는다.



축제의 백미는 이천쌀을 직접 맛보고 즐길 수 있는 대표 프로그램이다. '가마솥밥 이천명 이천원'에서는 대형 가마솥으로 갓 지어낸 이천햅쌀밥을 2000원에 맛볼 수 있다. 긴 가래떡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함께 즐기는 '무지개 가래떡 뽑기'도 진행된다.

쌀문화축제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연계 행사도 마련된다. 정월대보름의 전통문화를 소재로 한 '부발달집축제'를 비롯해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이천시 소기업소상공인회 빅세일전', 첨단기술을 소개하는 '이천첨단드론대전'이 함께 열린다. 전통문화부터 지역 상권, 첨단기술까지 다양한 분야의 행사를 연계해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행사 개막을 앞두고 안전관리와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막바지 점검도 이어지고 있다. 시는 자가용 이용객의 진입 방향을 고려해 총 6개 주차장을 분산 운영한다. 축제 장소가 변경된 만큼 관람객의 진입·이동 동선과 주차장 연계 등 현장 운영 전반을 살피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복하천 수변공원에서 새롭게 펼쳐지는 이천쌀문화축제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풍성한 가을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