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전국이 대체로 맑지만 아침, 저녁으로 큰 일교차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은 지난 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의 모습./사진=뉴스1


8일 전국이 대체로 맑지만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날씨일 것으로 관측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대체로 맑지만 최저기온은 5~16도, 최고기온은 23~26도로 낮과 밤 기온 차가 클 것으로 보인다. 일교차가 큰 만큼 건강 관리 유의가 당부된다.



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2도 ▲춘천 7도 ▲강릉 12도 ▲대전 9도 ▲대구 11도 ▲전주 9도 ▲광주 11도 ▲부산 16도 ▲제주 18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4도 ▲춘천 24도 ▲강릉 24도 ▲대전 25도 ▲대구 25도 ▲전주 25도 ▲광주 26도 ▲부산 25도 ▲제주 24도로 예상된다.

일부 중서부 지역은 전날 미세먼지가 잔류하고 오전과 밤에 대기 정체와 기류 수렴으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돼 농도가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날 오후에 원활한 연직(상·하층) 확산으로 농도가 감소해 일평균 농도는 '보통'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