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027학년도 공·사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원서 접수 결과, 총 195명(사립 4명 포함) 모집에 783명이 지원해 평균 4.0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307명 모집에 752명이 접수해 평균 2.45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것과 비교해 대폭 상승한 수치다.
선발 분야별로 보면 유치원 교사는 일반모집 8명 선발에 156명이 몰려 19.50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장애인 구분모집은 1명 선발에 1명이 지원해 1.00대 1을 나타냈다.
초등학교 교사는 일반모집 161명(사립 1명 포함) 선발에 531명이 지원해 3.30대 1, 장애인 구분모집은 13명 선발에 14명이 원서를 제출해 1.0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수학교 교사의 경우 유치원 분야 일반모집은 5명(사립 3명 포함) 선발에 32명이 지원해 6.40대 1, 초등 분야 일반모집은 6명 선발에 46명이 몰려 7.67대 1을 집계했다.
특수학교 초등 분야 장애인 구분모집은 1명 선발에 3명이 지원해 3.00대 1로 나타났다.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30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제1차 필기시험 장소를 공고하고, 다음달 7일 제1차 시험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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