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대학교가 교육부의 '2026년 지방대학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FIRST)'에 선정됐다.
광주대학교는 지난 12일 교육부가 발표한 2026년 지방대학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일반대학 16개교, 전문대 17개교 등 총 33개교에 포함됐다고 13일 밝혔다.
'휴먼라이프(Care & Safety)'를 핵심 특성화 분야로 설정한 광주대는 돌봄과 안전을 아우르는 융합형 인재 양성체계 구축에 나선다. 사회복지, 심리, 간호 등 돌봄 분야와 경찰, 소방, 응급구조 등 안전 분야에서 축적해 온 교육·연구 역량을 연계하여 대학의 특성화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2028학년도에 '웰빙케어대학'과 '세이프티대학'을 신설하고, 현행 학사조직을 재편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특성화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학문 간 연계와 융합을 촉진하고, 사회적 수요와 산업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학사체계를 구축한다.
광주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AI 기초교육에서 전공 융합교육, 핵심역량 인증, 현장실습으로 이어지는 학생 성장 중심의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돌봄과 안전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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