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왼쪽 두번째)총리와 이동기(왼쪽 첫번째) 수원시 제2부시장이 13일 매탄동 영통1구역 재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해 정비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수원시


수원시는 한성숙 국무총리가 13일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 영통1구역 재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해 정비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이번 현장 점검에는 이동기 수원시 제2부시장,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 김준혁 국회의원, 강태영 영통1구역 재개발조합장 등이 동행했다.



영통1구역은 지난 2017년 1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후로 행정행위를 거쳐 2025년~2026년 이주를 완료하고, 현재 철거공사가 진행 중이다.

한 총리는 현장 점검 후 수원시청소년문화센터로 이동해 정부 관계자,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열고, 제도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 총리는 "민간 재개발·재건축 사업은 다양한 이해관계자 간 갈등과 복잡한 사업 추진 절차 등으로 인해 속도감 있게 추진되지 못하고 있다"며 "장애 요인을 해소하고 신속한 착공을 이끌어내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동기 제2부시장은 한 총리에게 속도감 있는 민간 재개발 사업 추진을 위하여 법적 절차가 간소화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