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가 청년과 직업계고교 학생의 취업을 지원하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청년 안양정착 일자리 박람회'를 이달 22일 오후 2시 안양아트센터에서 연다. 사진은 안양시청 전경./안양시


안양시가 청년과 직업계고교 학생들의 취업을 지원하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대규모 일자리 박람회를 연다.

안양시는 '청년 안양정착 일자리 박람회'를 22일 오후 2시 안양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양시와 관내 고용 유관기관이 공동 주최하며, 정보통신기술(IT)·제조·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53개 기업이 참가해 총 201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태성산업, ㈜디팜스테크, ㈜에이치에스코리아 등 안양시 우수기업을 비롯해 ㈜쎄테콤, ㈜에이치시티 등의 전파산업 분야 기업이 참여해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또, 직업계 고교생을 위한 별도의 채용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구직을 원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박람회 당일 이력서를 지참하면 현장에 마련된 채용관에서 바로 면접을 볼 수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인공지능(AI)을 통한 채용 과정 전반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구역(AI ZONE)을 조성해 △인공지능(AI) 기업 매칭 △인공지능(AI) 이력서 사진 △인공지능(AI) 경험분석 및 자소서 △인공지능(AI) 면접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고용노동부 안양고용노동지청·국립전파연구원·수도군단·안양과천상공회의소·안양과천교육지원청·관내대학(성결대·안양대·연성대)이 참여해 기관별 고용정책을 소개하고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