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과밀학급과 교육시설 부족 문제가 주요 현안으로 제기돼 왔던 양주 옥정신도시에 (가칭)옥정4중학교 신설이 확정됐다. 사진은 양주시청 전경/양주시


교육시설 부족 문제가 제기됐던 양주시 옥정신도시에 옥정4중학교가 신설된다.

양주시는 제4차 경기도교육재정투자심사에서 옥정4중학교 신설안이 통과됨에 따라 오는 2030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옥정4중학교는 옥정신도시의 지속적인 학생 수 증가에 대응하고 지역 내 중학교 과밀학급과 교육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학교는 총 22학급 규모로 조성될 전망이다.

시는 옥정4중학교가 개교하면 기존 중학교의 학생 배치 여건이 개선되고 학급당 학생 수 부담도 완화돼 학생들에게 보다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옥정4중학교 신설 확정은 학생들의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하고 지역의 교육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양주시와 교육지원청, 지역 주민이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