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 문화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김승수(왼쪽)가 임병택 시흥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시흥시


배우 김승수가 시흥시 명예 문화홍보대사로 위촉돼 지역 문화·관광자원 알리기에 나선다.

시흥시는 지난 15일 명예문화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김승수는 시흥시 거북섬발전협의회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봉사와 지역 홍보에 참여해 온 인연을 바탕으로 시흥시 전반의 문화홍보 활동을 맡게 됐다.



앞으로 주요 문화행사와 축제, 관광자원 등을 알릴 예정이다. 시는 가수 강애리자와 진욱에 이어 김승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하면서 문화예술 분야 인적 자원을 활용한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오는 24일 오후 6시부터 오이도항 일원에서는 '제2회 시흥 오이도 빨강등대 불꽃·드론쇼'가 열린다. 오이도의 상징인 빨강등대와 해양경관을 배경으로 음악과 불꽃, 드론을 결합한 공연을 선보인다.

행사는 '물길따라 버스킹' 사전 공연과 개막식에 이어 불꽃·드론쇼 순으로 진행된다. 오이도 갯벌체험마을의 갯벌 생태체험, 시흥오이도박물관의 전시 연계 프로그램, 오이도선사유적공원의 역사·문화 체험, 옥터초등학교의 '오이도 살막어울림 한마당' 등 연계 행사도 마련된다.



시는 명예문화홍보대사 활동과 지역 축제를 통해 문화·관광자원의 인지도를 높이고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