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사과축제 모습 홍보물 모습./사진제공=경북 청송군



대한민국 대표 축제인 청송사과축제가 개막을 앞두고 온라인에서부터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16일 청송군에 따르면 지난달 24일부터 운영 중인 온라인 청송사과축제는 이달 15일까지 누적 방문객 224만명을 돌파했다.



온라인 축제는 오는 11월8일까지 운영되며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누구나 청송사과와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다음(Daum) 포털사이트 검색창에 '청송', '청송군', '청송사과', '청송사과축제' 등을 입력하면 온라인 축제에 접속할 수 있다.

온라인 축제에서는 청송사과축제 관련 정보와 함께 온라인 게임, 경품 이벤트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이용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온라인에서 형성된 축제 열기가 오는 11월4일 개막하는 제20회 청송사과축제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면서 오프라인 축제의 흥행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청송군은 올해 20회를 맞는 청송사과축제가 그동안 쌓아온 명성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축제장 조성을 비롯해 프로그램 운영, 방문객 편의시설 확충, 교통 및 안전관리 대책 마련 등 분야별 준비 상황을 체계적으로 점검하며 방문객 맞이에 나서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온라인에서 시작된 관심과 열기가 실제 축제장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