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6일 용인중앙시장에서 열린 ‘제8회 별빛마당 야시장’ 개장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용인특례시청


용인특례시를 대표하는 전통시장 야간 축제인 '제8회 용인중앙시장 별빛마당 야시장'이 개막했다.

이상일 시장은 16일 오후 '제8회 용인중앙시장 별빛마당 야시장' 개장식에 참석해 "민선8기인 2023년부터 시작한 용인중앙시장 별빛마당 야시장이 여덟 번째를 맞이하는 동안 축제에 동참하시는 시민분들도 늘어나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용인중앙시장이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중앙시장 일대의 도시 재생을 위해 650억원이 넘는 예산이 순차적으로 투입되고 있으며 이 프로젝트가 끝났을 때 시민들께서 용인중앙시장이 정말 놀라울 정도로 바뀌었다고 평가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용인시민들이 16일 전통시장 야간 축제인 '제8회 용인중앙시장 별빛마당 야시장'을 둘러보고 있다./용인특례시청


이 시장은 개막식 후 기념 테이프와 케이크를 자르고 시장 곳곳을 돌며 시민들과 인사하면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은 이어 인근에서 열린 '김량장 페스티벌(청춘장)'을 둘러봤다.



이 시장은 행사장에서 시민들의 요청에 임영웅의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부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