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8일 수지구 상현2동 ‘제6회 소실봉 문화축제’를 찾아 지역의 문화·체육시설 확충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용인특례시청


용인특례시 수지구에 '용인 지관서가(止觀書架)'와 상현3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등 역사·문화·체육시설 확충 사업이 추진된다.

이상일 시장은 내년 5월 심곡서원에 복합인문문화공간을 개관하고 상현3동 행정복지센터 건립과 연계해 수영장 등 생활체육시설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18일 수지구 상현2동 상현공원에서 열린 '제6회 소실봉 문화축제'에서 지역의 문화·체육시설 확충 계획을 설명했다.

이 시장은 "내년 5월 수지구 상현동 심곡서원에 역사교육관과 복합인문문화공간인 '용인 지관서가(止觀書架)'가 문을 연다"고 말했다.

그는 "상현3동 행정복지센터 건립도 추진하고 있다. 이곳에는 25m 길이의 레인 10개를 갖춘 수영장 등 체육시설과 문화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실봉문화축제위원회가 주최한 행사는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화합을 다지고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꾸며졌다.

이날 행사는 상현초등학교 학생들과 어린이집 원생들의 춤 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김신과 추승엽, 바이올리니스트 장한샘 등의 공연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