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신세계는 최근 광주전남의 아침 최저기온이 10도 아래로 떨어지는 등 급격한 날씨변화에 맞춰 가볍고 보온성이 뛰어난 경량 패딩과 플리스 등 다양한 겨울 아이터가 인기를 끌고 있다.
21일 광주신세계에 따르면 플레이스팟의 뉴발란스는 고객들의 관심을 반영해 올해 경량 패딩 제품을 평년보다 일찍 선보였다. 인기 상품은 플라잉 77 슈퍼라이트 후드 경량 패딩으로 거위털을 사용해 가볍고 뛰어난 복원력을 제공한다.
차별화된 스타일의 경량 패딩을 찾는 고객들에게는 캠핑 감성을 지닌 '디오디'를 추천한다. 디오디의 시그니처인 토끼 로고가 돋보이는 우사기 경량 패딩 자켓은 합리적인 가격대와 유니크한 디자인을 꼽는다.
플리스를 찾는 고객들도 늘었다.
경량 패딩은 보온성이 뛰어나지만 세탁시 드라이클리닝을 해야 하는 상품이 많기 때문에 물 세탁이 가능한 플리스를 선호하는 고객들도 많다. 플리스는 패딩 보다 보온성은 떨어지지만 부드러운 촉감과 편안한 신축성, 다양한 컬러까지 갖춘게 특징이다.
북유럽 감성의 아웃도어 브랜드 '노르디스크'에서는 휘게 노르딕패턴 플리스 자켓을 선보이고 있다. 휘게 노르딕패턴 플리스 자켓은 'Thin(얇은)'과 'Insulate(단열하다)'는 뜻을 지닌 신슐레이트 소재를 사용했다. 일반적인 플리스는 원단 조직 사이로 바람이 들어오기 쉬운데 신슐레이트 소재는 미세 섬유로 촘촘히 바람을 막기 때문에 뛰어난 방풍성능을 자랑한다.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컬럼비아'에서도 다채로운 컬러의 플리스를 통해 고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이 매장에서 선보이는 헬베시아 프린티드 하프스냅 플리스는 실용적인 지퍼 가슴 포켓과 포근한 소재로 뛰어난 보온성을 자랑하며 유니크한 시즌 한정 패턴으로 자신만의 취향을 드러낼 수 있다.
이밖에도 '다이나핏', '리복', '후아유', '하이드로겐' 등 여러 브랜드에서 간절기에 입기 좋은 플리스를 판매중이다.
이정일 광주신세계 플레이스팟 팀장은 "기온이 떨어지면서 가을부터 초겨울까지 가볍게 입기 좋은 아우터를 찾는 고객이 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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