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BNK부산은행장(오른쪽)이 전재수 부산시장에게 축제 발전 후원금을 전달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BNK부산은행


BNK부산은행이 지난 20일 부산시에 지역 축제 발전을 위한 후원금 2억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부산축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주요 7개 축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부산은행은 이번 후원을 통해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부산불꽃축제, 부산바다축제 등 지역을 대표하는 주요 축제의 안정적인 개최와 발전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지역 축제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여가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국내외 관광객에게 부산의 매력을 알리는 주요 문화·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 부산은행은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지역 축제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문화의 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꾸준히 힘을 보탤 예정이다.

김성주 부산은행 은행장은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와 문화예술 행사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