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 해뜨미씨름단 김덕인 노범수 선수가 전국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울주군


울주군 해뜨미씨름단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에서 울산시 대표로 출전해 개인전 금메 달 2개,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6일부터 이날까지 제주도 한림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전국체전 씨름경기에서 해뜨미 씨름단은 뛰어난 기량을 입증하며 총 3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경장급(75㎏ 이하) 김덕일 선수와 소장급(80㎏ 이하) 노범수 선수가 각 체급에서 정상 에 오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역사급(105㎏ 이하) 김무호 선수는 은메달을 획득했 다.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관계자는 "울산 대표로 전국 무대에서 값진 성과를 거둬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