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진어묵이 지난 27일 파크하얏트 부산에서 개최된 '글로벌미식포럼(Global Gastronomy Forum 2026)'에서 지역 파인다이닝 셰프들과 협업한 어묵 다이닝 메뉴를 선보였다.
부산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가 주최, 주관하는 '2026 글로벌미식포럼'은 국내외 유명 셰프와 미식 전문가, 관광·외식업계 관계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식재료와 식문화의 가치, 미식관광의 발전 방향 등을 논의하는 행사다. 올해는 '미식의 대전환: 왜 로컬인가'를 주제로 진행됐다.
삼진식품이 운영하는 삼진어묵은 이번 포럼의 부대행사인 '미식 스테이션'에 별도의 전시·시식 부스를 마련하고 기존 어묵 제품을 활용한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안했다.
이번 협업에는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 2026'에서 1스타를 획득한 부산 한식 다이닝 레스토랑 '르도헤(Le DORER)'와 미쉐린 셀렉티드에 선정된 부산 수영구 소재 모던 요리 레스토랑 '램지(RAMSEY)'의 셰프들이 참여했다. 삼진어묵의 대표 간식 제품인 '순살바'를 기반으로 각 셰프의 조리 기법과 식재료에 대한 해석을 더해 기존 어묵과 차별화된 다이닝 메뉴를 완성했다.
삼진어묵은 행사 현장에서 셰프 협업 메뉴의 시식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순살바 제품 5종을 함께 전시해 어묵의 다양한 활용 방식과 확장 가능성을 소개했다.
박용준 삼진식품 대표는 "이번 글로벌미식포럼에서는 어묵이 셰프의 창의적인 해석과 다양한 식재료를 만나 새로운 미식 경험으로 확장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 주고자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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