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어프라이어 시장에서 조리 과정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투명창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바스켓을 열지 않고도 음식의 익힘 정도를 확인해 열 손실과 과조리를 줄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가전업체들은 투명창에 대용량 바스켓과 다양한 조리 기능을 결합하며 제품 차별화에 나서고 있다.
쿠진아트가 조리 중 바스켓을 열지 않고도 음식의 익힘 정도를 확인할 수 있는 8.5ℓ 대용량 '클리어뷰 에어프라이어'(AFC-9KR)를 국내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기존 클리어뷰 3.8ℓ 모델이 인기를 끌자 대용량으로 업그레이드해 선보이는 제품이다.
신제품은 상단과 바스켓에 투명창을 적용해 조리 과정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상단 투명창은 안팎 이중 구조로 제작해 바스켓을 꺼내거나 허리를 숙이지 않고도 음식의 상태를 살펴볼 수 있다. 조리 중 바스켓을 여닫는 횟수를 줄여 열 손실과 과조리를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8.5ℓ 용량으로 3~4인 가구의 식사를 한 번에 준비할 수 있다. 냉동 피자 한 판을 그대로 넣을 수 있으며 통닭과 스테이크 등 부피가 큰 식재료도 조리할 수 있다.
에어프라이, 맥스크리스프, 로스트, 그릴, 건조, 베이크, 피자, 리크리스프, 데우기 등 9가지 조리 기능을 제공한다. 최대 230℃까지 온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조리 시간은 최대 60분까지 설정할 수 있다.
조리 도중 재료를 뒤집거나 흔들어야 할 시점을 알려주는 '쉐이크 알림'과 조리 후 최대 60분간 음식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자동 보온 기능을 갖췄다. 자주 사용하는 조리 설정을 저장하는 즐겨찾기 기능과 세척이 편리한 분리형 크리스퍼 플레이트도 적용했다.
신제품은 네이버 스토어에서 단독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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