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태평양 생체공학 전문가 1500명이 대구에 모여 첨단 의료기술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국제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대구시는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엑스코(EXCO)에서 '2026 제13차 아태의용생체공학회(APCMBE 2026)'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대한의용생체공학회와 국제의용생체공학연합회가 공동 개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전세계 35개국에서 약 1500명의 의용생체공학 전문가가 참가할 예정이다.
APCMBE는 3년 주기로 열리는 국제학술대회로 의료기술과 생명공학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글로벌 헬스케어 과제 해결을 위한 학술·산업 협력을 논의하는 자리다.
개회식은 4일 오후 2시 엑스코 3층 그랜드볼룸에서 국내외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APCMBE는 3년 주기로 열리는 국제학술대회로 의료기술과 생명공학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글로벌 헬스케어 과제 해결을 위한 학술·산업 협력을 논의하는 자리다.
개회식은 4일 오후 2시 엑스코 3층 그랜드볼룸에서 국내외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기조강연에는 나이젤 로벨 호주 뉴사우스웨일스대학교 교수와 치우스 런 중국 베이징대학교 석좌교수, 이평세 포스텍 석좌교수가 참여한다.
이들은 바이오메디컬 센서와 원격 환자 모니터링, 안과 의료기기 개발 및 산업화, 나노바이오포토닉스와 인공지능(AI) 기반 분자진단 등 첨단 의료기술의 발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학술대회는 9개 회의장에서 40여 개 세션으로 운영된다. 의료초음파와 의료데이터 분석, 신경공학, 의료영상처리, 의료 AI, 바이오센서·바이오칩, 생체재료, 의료로봇, 바이오반도체 등 16개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 성과가 발표된다.
특히 국내외 학계와 산업계, 정부기관이 참여하는 14개 특별 프로그램에서는 의료기기 사업화와 평가, 온디바이스 AI, 국가 연구개발(R&D) 성과, 전문인력 양성 등 의료산업의 주요 현안을 다룬다.
지역 의료산업의 국제협력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메디시티협의회, 금오공대, 계명대 등 지역 기관들은 전시와 특별세션을 통해 의료·바이오 분야 연구 역량과 기술력을 소개한다.
심영재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27년 만에 국내에서 개최되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대구의 의료·바이오 연구 역량을 세계에 알리고 지역 기업의 해외 네트워크 확대와 국제 공동연구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들은 바이오메디컬 센서와 원격 환자 모니터링, 안과 의료기기 개발 및 산업화, 나노바이오포토닉스와 인공지능(AI) 기반 분자진단 등 첨단 의료기술의 발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학술대회는 9개 회의장에서 40여 개 세션으로 운영된다. 의료초음파와 의료데이터 분석, 신경공학, 의료영상처리, 의료 AI, 바이오센서·바이오칩, 생체재료, 의료로봇, 바이오반도체 등 16개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 성과가 발표된다.
특히 국내외 학계와 산업계, 정부기관이 참여하는 14개 특별 프로그램에서는 의료기기 사업화와 평가, 온디바이스 AI, 국가 연구개발(R&D) 성과, 전문인력 양성 등 의료산업의 주요 현안을 다룬다.
지역 의료산업의 국제협력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메디시티협의회, 금오공대, 계명대 등 지역 기관들은 전시와 특별세션을 통해 의료·바이오 분야 연구 역량과 기술력을 소개한다.
심영재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27년 만에 국내에서 개최되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대구의 의료·바이오 연구 역량을 세계에 알리고 지역 기업의 해외 네트워크 확대와 국제 공동연구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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