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성환 경북도의원(왼쪽 두번째)이 1일 열린 '2026 고령군어린이집연합 부모님과 함께하는 영어 체험 놀이축제'에서 정희용 국회의원(왼쪽 첫번째)과 함께 학부모들과 대화를 나누며 환하게 웃고 있다./노성환 경북도의원 SNS 캡처


노성환 경북도의원(국민의힘, 고령)은 지난 1일 열린 '2026 고령군어린이집연합 부모님과 함께하는 영어 체험 놀이축제'에 참석해 지역 학부모들과 소통하며 농촌지역 보육·교육 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놀이를 통해 영어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정희용 국회의원도 참석했다.

노 의원은 이날 "아이들이 행복한 지역, 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은 우리 모두의 중요한 책무"라고 밝혔다.

특히 농촌지역의 보육환경 개선과 영유아 교육격차 해소, 양질의 체험교육 기회 확대는 지역의 미래를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할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노 의원은 지난해 '다문화가족 영유아 자녀의 언어발달 지원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하는 등 영유아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이날 행사에서도 영유아의 발달 특성에 맞는 교육환경 조성과 농촌지역 어린이들의 체험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살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과 지역의 보육·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중앙과 지방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정책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노성환 경북도의원은 "농촌지역 어린이들도 다양한 교육과 체험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보육·교육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